Tom Clancy’s The Division (톰 클랜시 더 디비전 1)
리뷰/게임 2019. 3. 6. 01:38 |1. 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상당한 발컨으로 제 리뷰를 보고 예상한 난이도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2 오프닝 교회 오르기 미션 2시간 걸림 + 언더테일 노말엔딩 16시간 클리어)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 장르 : 액션, 아포칼립스
게임 가격 : 55,000원
본인 플레이 타임 : 62시간 (스토리라인은 다 봄)
게임 분위기 : 액션, 다크?
추천 : FPS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외국인 어그로를 견딜 수 없는 분.
줄거리
- 미지의 병이 퍼진 세계, 비밀요원이었던 당신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는데...
한줄평 : 다크존 어그로에 내가 졌다.
기타 할말
- 남친이랑 둘이서 스토리라인 다 깰 때 제가 저격 + 지원 포지션으로 갔는데 나름 괜찮게 깼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거든요!
- 무기나 기술을 선택할 수 있어서 원하시는 무기 골라서 사용 가능하세요.
- 트레일러 보고 이건 해야지 싶어서 이거랑 오버워치 때문에 컴퓨터 맞췄었습니다.
- 다크존에 남친이랑 모르는 사람 랜덤으로 팀에 끼고 가서 뭐 획득하는 거 있었는데 실수로 사람 맞춰서 블랙요원? 되가지고 팀원한테 사과했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일부러 그 앞에서 계속 얼쩡거린 거라고...적 맞추려고 쏘는 거에 일부러 맞고 잡은 거라고 그래서 울면서 나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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