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리뷰/웹소설 2020. 10. 2. 09:56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플랫폼 : 네이버 시리즈 (카카페, 리디북스에도 있는 것 같음.)
장르 : 포카물, 판타지 등
총 회차 : 외전 포함 219화 완독
추천 : 주인공이 큰 시련 없이 따뜻한 인생 사는 걸 보고 싶으신 분
비추천 : 시련을 좋아하시는 분
줄거리
- 한국에서 살던 20대? 여성이 소설 흐름상 곧 죽을 황녀로 태어나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한줄평 : 약간 유치하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일상에 지쳐서 걍 나대신 행복하게 살아주는 주인공이 필요하신 분.
기타 할말
- 표절 논란이 있는 소설로 전 읽고 나서 알았습니다...
- 웹툰으로도 나오는 중이고, 전 웹툰 보고 결말이 궁금해서 소설 완독 했습니다. (웹툰은 휴재중인 걸로 앎.)
---------------- 스포일러 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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