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s, please (여권주세요 / 페이퍼즈 플리즈)

1. 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상당한 발컨으로 제 리뷰를 보고 예상한 난이도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2 오프닝 교회 오르기 미션 2시간 걸림 + 언더테일 노말엔딩 16시간 클리어)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 장르 : 시뮬레이션, 멀티엔딩

게임 가격 : 10,500원

본인 플레이 타임 : 13시간 (엔딩)

게임 분위기 : 암울, 애잔, 코믹

추천 : 본인 선택에 따른 엔딩이 보고 싶으신 분, 암기력이 좋으신 분

비추천 : 외우고 비교하는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

줄거리

 -  국경의 입국심사대에서 일하게 된 당신, 이 사람 통과 시킬까, 말까.

한글화 여부 / 멀티플레이 : 유저 한글화 (여권 내라우, 동무 플레이 가능) / 싱글

한줄평 : 이 게임은 할아버지가 살렸다.

기타 할말

- 대도서관님 영상 보고 샀습니다.

-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 스포일러 경보 -----------------

- 누구 통과시키랬는데 안 통과 시켜서 의도치 않게 아오지 탄광행.

- 가족들 다 살리는데 집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