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리뷰/웹소설 2020. 10. 2. 11:37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플랫폼 : 리디북스
장르 : 로판, 15세인가 봄...?
총 회차 : 142화 중 92화 읽음, 연재중
추천 : 여주 피폐물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따스하고 팔불출인 남주를 원하시는 분
줄거리
- 19금 소설 속 남주에게 살해당하는 전처로 다시 태어난 여주의 생준 고군분투 + 이혼으로의 먼 길....
한줄평 : 그냥 저냥 읽을만은 한데 너무 어두침침해서 읽기 괴로움....
기타 할말
- 다시 더 읽을지는 미지수.
- 여주가 그냥 이혼해서 썬샤인 남주랑 행복한 인생 살았음 좋겠고...근데 그럴 거 같진 않음...ㅎ...
---------------- 스포일러 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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