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플랫폼 : 리디북스

 

장르 : 무협 판타지? BL, 로맨스

 

총 회차 : 141화 중 106화까지 읽음

 

추천 : 마도조사를 재밌게 읽으신 분 (근데 좀 더 잔잔함), 빙의물 소재를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마도조사나 진정령의 팡팡 터지는 남주를 기대하고 보시려는 분.

 

줄거리

 - 남성향 하렘 소설 악역에 빙의한 남주, 기구하게 예정된 자신의 삶을 고쳐보려 노력하는데 이거 방향이 영 이상하다...?

 

 

한줄평 : 마도조사 보다 잔잔하고 남망기가 흰색 늑대였다면 낙빙하는...약간 돌은 사모예드 같은 느낌...?

 

기타 할말

- 완결 났는데 왜 저기까지 읽었냐면, 종이책 기다리는 중. 애초에 연재물 안 읽는데 연재물 읽은 것도 종이책 나오는 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였어서...종이책 나오면 바로 사서 읽을 예정.

- 마도조사랑 분위기는 많이 다른 편.

- 잘못된 길을 걸은 케일 헤니투스 느낌ㅋㅋㅋㅋㅋ....

- 소설 자체는 큰 스트레스 없이 읽을만 함.

- 이 정도면 위무선에 비하면 심청추 인생은 아우토반인 게 아닐까...생각합니다. 

 

 

---------------- 스포일러 경보 -----------------

 

 

Posted by Spidey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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