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t (래프트) - 비추
리뷰/게임 2019. 3. 6. 01:05 |1. 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상당한 발컨으로 제 리뷰를 보고 예상한 난이도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2 오프닝 교회 오르기 미션 2시간 걸림 + 언더테일 노말엔딩 16시간 클리어)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 장르 : 생존, 해양
게임 가격 : 21,000원
본인 플레이 타임 : 6시간
게임 분위기 : 허허물판
비추천 : 노가다가 싫으신 분, 반복 동작이 싫으신 분
줄거리
- 바다에서 살아남기. 근데 섬도 거기서 거기고, 몹은 상어밖에 없네...?
한줄평 : 사지 말아야 했어...하자고 하지 말아야 했어...
기타 할말
- 남친 회사 동료분, 남친, 나 셋이서 딴 게임하다가 우왁굳님 래프트 하던데요 이야기 나와서 셋이서 사서 이틀인가 하고 삭제한 똥겜...
- 우왁굳님 영상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그건 우왁굳님이 있어서 재밌어 보였던 거고...
- 단점
1. 몹이 얼마 없다. (상어뿐...)
2. 제작 가짓수가 얼마 없다
3. 1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 할 건 다 했다고 봐야 한다.
4. 섬이 다 거기서 거기다.
- 업데이트 추이를 봐야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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