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 parable 스탠리 패러블
리뷰/게임 2019. 4. 26. 14:00 |1. 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상당한 발컨으로 제 리뷰를 보고 예상한 난이도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2 오프닝 교회 오르기 미션 2시간 걸림 + 언더테일 노말엔딩 16시간 클리어)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 장르 : 반복, 스토리
게임 가격 : 16,000원
본인 플레이 타임 : 76분
게임 분위기 : 반복, 아리까리
추천 : 원래 좀 심오해보이는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게임이나 반복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
줄거리
- 아니 왜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 다들 나 두고 어디가셨어요? 라며 사무실 동료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한글화 여부 / 멀티플레이 : 유저 한글화 / 싱글
한줄평 : 호평은 많은데 나한텐 별로였다.
기타 할말
-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눈에 확 띄게 달라지지는 않음
- 분기점 저장이 불가능해 처음부터 해야 함
- 자꾸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져서 짜증남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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