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여름

리뷰/책 2019. 6. 27. 19:16 |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다큐, 일지

 

추천 : 펭귄이 좋으신 분, 펭귄 연구자의 관점에서 남극의 일상을 보고 싶으신 분

 

비추천 : 펭귄 화보 및 생태 정보 서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줄거리

 -  남극에서 펭귄 연구하시는 분의 펭귄 연구 일지.

 

 

한줄평 : 예상과는 달랐지만 볼만했다.

 

기타 할말

- 이원영 작가님이신데 이 분 트위터도 재미집니다. 펭귄 사진 많이 올라옴!

 

 

---------------- 스포일러 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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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idey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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