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다큐멘터리

 

추천 :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말은 조금도 참으실 수 없는 분

 

줄거리

 -  고양이가 어떻게 인간들의 삶에 파고들었는가에 대해

 

 

한줄평 : 고양이 찬양론자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어따....

 

기타 할말

- 캣 센스와는 대비되는 책.

- 고양이에 대한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기분이 상하시는 분은 사지 마세용...

- 말미 쯤에서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다른 질병 발생 확률이 늘어난다는 내용도 달갑지 않았고,

 고양이의 새사냥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캣 센스 작가가 진행한 다큐 실험에 의하면 실제로 멸종 시킬 정도로 사냥 시키지 않는다, 고 하는데,

 사실상 새 사냥 때문에 고양이를 유해동물로 지정한 나라도 있고...

- 여튼 묘주로서는 썩 유쾌하지 않은 책이었음.

- 묘주라면 캣 센스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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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다큐멘터리, 환경, 펭귄

 

추천 : 펭귄이 최애이신 분

 

비추천 : 딱히 없음

 

줄거리

 -  남근의 펭귄에 대한 이야기들.

 

 

한줄평 : 과학자의 시선에서 본 펭귄의 일상들 이야기

 

기타 할말

- 남의 집 가서 자는 펭귄이 개인적으로 젤 귀여웠음ㅋㅋㅋㅋ

- 아델리 펭귄을 엄청 좋아하는데 포스터 증정으로 주셔서 고이 모셔놓는 중.

- 즐거운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고,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이야기들도 같이 있지만, 그렇다고 막 암울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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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휴먼, 에세이

 

추천 : 하하 하 님 유튜브 영상을 재밌게 보신 분, 색다른 시각에서의 고양이 관련 에세이 서적을 원하시는 분

 

비추천 : 오그라듦을 참을 수 없으신 분

 

줄거리

 -  고양이 길막이의 인간 관찰기 (하하 하님 시점 아니고 길막이 시점임 ㅋㅋㅋㅋ)

 

 

한줄평 : 하하 하님 에세이인 줄 알았는데 길막이 에세이였음ㅋㅋㅋ

 

기타 할말

- 하하 하님 고양이 물고기 먹방을 좋아해서 책 나온 거 보고 바로 사버림 ㅋㅋㅋㅋ

- 고양이 시점 에세이일 줄은 추호도 몰랐다...

- 나름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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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중세 판타지, 순수 판타지, 성장물?

 

추천 : 정치물 좋아하시는 분, 잘난 주인공이 좋으신 분, 콤비물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잘났는데 좀 뭔가 2% 부족한 주인공이 싫으신 분 (성격이상자란 소리 아님), 미성년자들이 고통 받는 게 싫으신 분

 

줄거리

 -  격동의 시기에서 가문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게 만든 조슈아 폰 아르님, 과연 자신의 위기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한줄평 : 서로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트리오의 아노마라드 일주기.

 

기타 할말

- 오빠 언니로 시작한 트리오가 이젠 동생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나이대의 동생들이 되어 버려서 종종 슬푸다...

- 옛날엔 막시민이 멋있어 보였는데 이젠 막시민, 리체가 엄청 안쓰럽고, 그 아이들 부모한테 화남ㅋㅋㅋㅋ

- 개인적으론 데모닉을 읽고 윈터러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3부 블러디드를 보시려면 2부를 보고 읽는 게 막시민 캐릭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만, 3부 주인공은 이스핀이라 어림도 없지! (는 영업이었음...) 

- 개정판과 구판의 차이는 꽤 크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구판에서 입체적이지 못했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된 부분도 있으며, 아예 챕터 하나가 삽입된 것도 있어서 구판을 읽으셨던 분이더라도 충분히 소장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포 쪽에 넣으려다 너무 중요해서 여기다 씁니다. 해적 히스파니에가 나옵니다! 해적 히스파니에!!!!!! 그 표지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 스포일러 경보 -----------------

 

- 윈터러에도 썼는데 가나폴리 연대기도 나왔음 좋겠다. 너무너무 궁금함ㅋㅋㅋ데모닉 조상대 이야기도 ㅋㅋㅋㅋㅋ제발...내주세요...작가님 천수만세 누리시고 젭알....무병장수해주세요...젭알....다 살게요...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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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판타지

 

추천 : 기존 룬의 아이들을 재밌게 읽으셨던 분, 퓨전 판타지 말고 순수 판타지가 읽고 싶으신 분, 성장하는 주인공이 좋으신 분들, 해피엔딩을 좋아하시는 분들

 

비추천 : 주인공의 고난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 이별이란 말에 눈물이 쏟아지시는 분들

 

줄거리

 -  가문의 가보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가문에서 도망친 소년 보리스의 이야기

 

 

한줄평 : 국산 순수 판타지 소설로,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청소년분들께 추천. 

 

기타 할말

 

- 위에 청소년분들께 추천한다는 건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중딩 때 처음 보기 시작해서 고딩 때 데모닉 완결이 났던 거 같은데, 그 때는 다들 언니, 오빠들이어서 그냥 저냥 그랬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까 애들이 고생하는 게 마음이 아파서 ㅋㅋㅋㅋ

- 구판이랑 신판 비교는 몇몇 대사 및 묘사들이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하나하나 찾아보진 않았고, 책 크기나 디자인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데모닉을 읽고 윈터러를 읽어서 띠용하고 읽었던 게 기억이 남. 보리스 성격 자체가 지금 보면 애가 심지가 곧아서 그렇지 우중충한 성격은 아니고, 지금 다시 보니 애가 참 올바르게 잘 컸다는 생각이 들어서 색달랐음. 어렸을 때 읽고 이야기가 왤케 어둠의 다크니스여 이랬는데 커서 보니 막상 또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 거 같기도 하고.

 

 

 

---------------- 스포일러 경보 -----------------

 

- 어렸을 땐 앞서 나가는 언니, 오빠들을 보는 느낌으로 봤다면, 지금은 나보다 어린 애가 아둥바둥 거리는 걸로 보여서 마음이 개아팠...심지어 예프넨도 나보다 조금 많이 어린 동생이라...(연애한다고 하면 도둑놈 소리 들을 가능성 있음.)

 

-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윈터러 내의 최애는 스아실 보리스가 아니라 루시안임미다. 햇살 같은 애들 좋아함ㅋㅋㅋㅋ...아님 막시민 같은 애들 ㅋㅋㅋㅋ

 

- 다 커서 데모닉 개정판, 윈터러 개정판 읽고 나서야 란지에를 그냥 애어른으로 보지만, 당시에는 엄청 흑막 같아서 권 후반에 나오지 않을까! 이러면서 봤던 듯 ㅋㅋㅋㅋ

 

- 이솔렛 언니 만나게 해줘여...언니가 달의 섬에서 혁명 일으키고 다 엎어버리게 해줘요...

 

- 리리오페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막 싫어하진 않음. 걍 한번도 안 혼나고 자라서 버릇 없는 애 정도?

 

- 내가 싫어했던 건 헥토르인가 그 빨간 머리 동생...

 

- 사실 보리스네 삼촌도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다...

 

-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이솔렛네 집 앞에서 빨간 머리가 염병 떨고 있는데 보리스가 가서 보리스 진네만이다! 결투를 신청한다! 이러는 장면. 그리고 그 다음이 월넛 선생 등장 장면ㅋㅋㅋㅋ

 

- 개인적으론 페리윙클이랑 달의 섬이랑 가나폴리 관련으로 뭔가 있을 거 같은데 작가님이 천세만세 누리시고 손목 안 써도 되는 뭔가가 나와서 프리퀄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엔디미온 이야기도 개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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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BL, 무협 (신선의 도를 닦는? 그런 애들이 주인공.)

 

추천 : 법적으로 19세가 넘으신 분, 조신남 좋아하시는 분,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연애쪽 눈치 없는 주인공을 보면 복장이 터져서 책을 덮으시는 분

 

줄거리

 -  모종의 이유로 마도를 익힌 위무선이 죽었다가 누군가의 주술로 모현우에 헌사당하여 깨어나며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

 

한줄평 : 드라마를 보고 봐서 각색된 부분들 때문에 잠깐 혼란을 겪었지만 소설도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설은 현재 시점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과거의 일이 나오는 방식으로 과거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타 할말

- 4권에서 작가가 다 했다는 평이 많음ㅋㅋㅋㅋ

- BL을 빼고 봐도 재밌는 편

- 무협 관련 내용을 몰라도 볼만 함.

- 소설이 재밌었으면 드라마도 보시고 드라마가 재밌으셨으면 소설을 보셔도 괜춘

- e북도 사고 종이 책도 샀는데 전 아직 종이책이 편한 거 같습니당...

 

 

---------------- 스포일러 경보 -----------------

 

- 예상치 못한 흑막들 때문에 깜짝깜짝 놀람ㅋㅋㅋㅋㅋ

- 남망기 애 타는 거 보면서 즐거웠던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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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바닷새들

리뷰/책 2019. 6. 27. 19:36 |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다큐, 펭귄이랑 바닷새

 

추천 : 펭귄과 바닷새 그림이 보고 싶으신 분들.

 

비추천 : 단순 설명이 아니라 뭔가 에피소드들이 나올 거라 생각하신 분들.

 

줄거리

 -  말 그대로 펭귄이랑 바닷새 그림 + 설명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음.

 

한줄평 : 평소 다큐를 좋아해서 반가운 새도 있었고 색다른 새도 있어서 나름 재밌는 책이었음.

 

기타 할말

- 책을 산 이유는 그냥 이원영 작가님?이 트위터에서 본인이 감수하셨다길래 사서 봄 ㅋㅋㅋㅋㅋ

- 책을 사서 펴보시고 좋아하는 조류를 골라보세요!

- 그림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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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고양이

리뷰/책 2019. 6. 27. 19:33 |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일상물, 고양이

 

추천 : 평소 이용한 시인의 고양이 책을 좋아하시던 분, 힐링을 원하시는 분

 

비추천 : 고양이 중성화에 예민하신 분.

 

줄거리

 -  길의 고양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던 이용한 시인의 주인님들 이야기.

 

 

한줄평 : 중성화 관련해서 좀 불편했는데 후반에 가서 이해함.

 

기타 할말

- 원래도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지만, 본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책

- 이 분 책이 다 그렇지만 분량과 상관없이 쉽게 훅훅 읽을 수 있음.

- 고양이 사진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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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일상물, 만화

 

추천 : 고양이가 좋으신 분.

 

비추천 : 글쎄요.

 

줄거리

 -  어느 날 마당을 찾아온 엄마냥, 별안간 새끼들을 맡기고 떠나버리고 마는데...! 는 과장이고 진짜 그냥 마당에 찾아오는 길냥이? 마을냥이?와 사는 이야기.

 

 

한줄평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참고로 강아지도 나옵니다.

 

기타 할말

- 트위터에서 지켜보던 분이었는데 책 나온대서 얼른 삼.

- 산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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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현대 판타지? 코메디

 

추천 : 멋진 징조들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들, 아기자기한 웃긴 이야기가 좋으신 분들

 

비추천 : 수퍼내추럴 정도의 종교 비틀기도 불편하신 분들.

 

줄거리

 -  어느 날 적그리스도가 태어나고, 그 적그리스도를 맡게 된 크롤리와 그 크롤리 전담 마커인 아지라파엘이 세계 종말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한줄평 : 드라마가 재밌어서 책을 샀는데 책도 볼만 했음.

 

기타 할말

- 책은 좀 더 음...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설정을 알 수 있어서 좋음.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고 해야 되나, 여튼.

- 아마존 프라임에서 무료 7일을 쓰면 드라마 한글자막으로 관람 가능.

 

 

---------------- 스포일러 경보 -----------------

 

- 크롤아지, 아지크롤은 진리입니다.

- 쟤네 버디 드라마 하나 더 찍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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