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 / House Flipper
리뷰/게임 2020. 8. 9. 14:05 |1. 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상당한 발컨으로 제 리뷰를 보고 예상한 난이도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2 오프닝 교회 오르기 미션 2시간 걸림 + 언더테일 노말엔딩 16시간 클리어)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 장르 : 경영, 정리, 청소
게임 가격 : 20,500
본인 플레이 타임 : 68.3 시간
게임 분위기 : 더럽....
추천 : 정리벽 있는 사람
비추천 : 더러운 환경을 싫어하시는 분, 3D 멀미 있으시는 분
줄거리
- 인테리어 경영자가 되어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 인테리어를 꾸며보세요!
한글화 여부 / 멀티플레이 : 한글화 / 싱글
한줄평 : 아무 게임도 하기 싫을 때 노래 틀어놓고 멍하니 하면 금방 끝남.
기타 할말
- 자유주제로 집을 사서 되파는 것도 있는데 사람들 요구 맞추는 게 겁.나. 힘듭니다. 도대체 패밀리 룸이 뭐여...
- 그래서 아직도 내 집 안 사간 사람 있음...
'리뷰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BA IS YOU / 바바 이즈 유 (0) | 2020.08.09 |
---|---|
Assemble with care / 어셈블 위드 케어 (비추) (0) | 2020.08.09 |
Planet Zoo (0) | 2020.08.09 |
올드맨 저니 (Old Man's Journey) : 노인의 여행 (0) | 2019.04.26 |
Stanley parable 스탠리 패러블 (0) | 201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