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느냐 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 책 감상 후 혼자하는 사담에 가깝습니다.
3. 음슴체가 많이 사용됩니다.
4. 하단엔 스포일러가 있으며, 책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보겠지만, 스포일러 부분에 있는 사견에 대한 반박은 원치 않습니다.
5.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틀린 부분 지적시에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부탁드려요!
책 장르 : 일상물, 고양이
추천 : 평소 이용한 시인의 고양이 책을 좋아하시던 분, 힐링을 원하시는 분
비추천 : 고양이 중성화에 예민하신 분.
줄거리
- 길의 고양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던 이용한 시인의 주인님들 이야기.
한줄평 : 중성화 관련해서 좀 불편했는데 후반에 가서 이해함.
기타 할말
- 원래도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지만, 본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책
- 이 분 책이 다 그렇지만 분량과 상관없이 쉽게 훅훅 읽을 수 있음.
- 고양이 사진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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